제목 2월22일 KOVO 한국전력 현대캐피탈12:45 - 22/02/2020
작성자 TOTOSUSA

2월22일 KOVO 

한국전력 현대캐피탈 중계 

한국전력 현대캐피탈 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0년도 16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한국전력은 직전경기(2/19) 원정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0-3(19:25, 18:25, 17: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5) 원정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0-3(24:26, 15:25, 16:25) 패배를 기록했다.8연패 흐름 속에 시즌 6승23패 성적. 대한항공 상대로는 선발 출전한 이승준과 김명관 세터가 젊은 패기와 열정을 보여줬지만 한계가 있었고 가빈(12점, 41.38%)을 제외한 토종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없었던 경기. 미들블로커 전력의 약점이 유효 했으며 신인왕 후보였던 구본승이 선수생활을 포기하며 팀을 이탈하면서 생긴 공백도 나타난 상황. 또한, 서브(1-8), 블로킹(3-7) 싸움에서 밀렸던 패전의 내용.
 
현대캐피탈은 직전경기(2/18) 홈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1-3(17:25, 22:25, 25:22, 20: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3) 원정에서 OK저축은행 상대로 3-2(25:20, 24:26, 22:25, 22:25, 15:8)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으며 시즌 17승12패 성적. 삼성화재 상대로는 다우디 오켈로(22득점, 50%)와 블로킹 6득점을 만들어낸 최민호가 분전했지만 이승원과 황동일 세터가 모두 공격수들의 입맛에 맞는 토스를 배달하지 못하면서 팀 공격 성공률이 떨어졌던 경기. 오켈로 이외에 토종 선수들 중에서 유일하게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전광인(13점, 41.67%)은 혼자서만 9개 범실을 쏟아냈고 컨디션 난조로 출전하지 못한 문성민의 자리를 채웠던 박주형(7점, 33.33%)은 공격 성공률이 많이 떨어졌던 상황. 또한, 블로킹 싸움(13-6)에서 우위를 점령했지만 범실(27-22)이 많았으며 동일했던 서브 에이스(5-5) 숫자 뒤에는 하이볼 공격을 강요당한 리시브 불안이 상대 보다 12차례가 더 많았던 패전의 내용.
 
한국전력의 고민은 미들블로커 전력에 있다. 상대의 속공을 저지하고 블로커들이 위치를 잡기 위해서는 공격적인 서브가 필요하지만 한국전력은 서브도 김인혁을 제외하면 위협적인 선수가 없도 전체 6위로서 약점으로 꼽히는 팀이다. 현대캐피탈이 중앙 싸움에서 힘을 낼것이며 상대전에 강점을 보였던 신영석의 활약도 기대가 되는 경기. 현대캐피탈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언더오버)
4차전 맞대결 에서는 현대캐피탈이 홈에서 3-0(25:17, 25:18, 19:25) 승리를 기록했다. 서브와 블로킹 에서 모두 우위를 점령했으며 선발 출전해 세트를 온전히 소화해낸 황동일 세터가 다우디 오켈로(21점, 65.38%)와 찰딱 궁합을 보여준 경기. 반면, 한국전력은 리시브 흔들리면서 세트플레이가 잘 안 되면서 현대캐피탈의 높은 블로킹을 뚫어내기가 쉽지 않았고 가빈(13점, 33.33%)의 결정력도 많이 떨어졌던 경기.
 
3차전 맞대결 에서는 현대캐피탈이 원정에서 3-0(25:20, 25:21, 25:15) 승리를 기록했다. 다우디 오켈로(23점, 56.76%)가 50% 높은 점유율 속에서도 가운데 자신의 몫을 100% 해냈고 3블로킹, 2개 서브에이스를 포함해 15득점을 기록한 신영석이 무려 90.91% 높은 공격 성공률을 기록하며 미들블로커 싸움에서 완승을 이끌어낸 경기. 반면, 한국전력은 서브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하이볼 공격을 강요 당한 가빈(11점, 29.73%)이 상대의 집중 견제에 막혔고 김인혁의 삐른 공격 역시 통하지 않았던 경기. 
 
2차전 맞대결 에서는 한국전력이 홈에서 3-1(25:21, 26:28, 26:24, 25:20) 승리를 기록했다. 블로킹(6-9) 싸움에서 밀렸지만 범실(10-24) 싸움에서 압승을 기록하고 이날 경기에서만 서브에이스 10개를 기록한 김인혁(20점, 50%)의 미친 활약이 나온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어준 경기. 반면, 현대캐피탈은 외국인 선수의 결장 속에 문성민이 경기중 부상을 당했던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한국전력이 원정에서 3-1(28:26, 25:23, 20:25, 25:22) 승리를 기록했다. 가빈이 해결사가 되는 가운데 블로킹(5-11) 싸움에서 밀렸지만 범실(8-30) 싸움에서 압승을 기록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어준 경기. 반면, 현대캐피탈은 강한 서브를 시도하다가 기록한 범실은 어쩔수 없다고 하더라도 터치 넷과 사인 미스, 포지션 폴트등 어이없는 범실이 많았고 4세트 마지막 점수도 범실로 허무하게 내줬던 경기.
 
가빈의 타점과 경기력이 떨어진 한국전력의 저항이 미비할 것이다.
 
핸디캡 => 패
언더& 오버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