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월12일 KOVO IBK기업은행 K11:57 - 12/02/2020
작성자 TOTOSUSA

2월12일 KOVO 

IBK기업은행 KGC인삼공사 중계 

IBK기업은행 KGC인삼공사 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0년도 13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IBK기업은행은 직전경기(2/8) 홈에서 흥국생명 상대로 3-1(25:23, 25:27, 26:24, 25:1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5) 홈에서 GS칼텍스 상대로 1-3(25:21, 16:25, 23:25, 19:2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7승15패 성적. 상대전 7연패를 끊게 된 흥국생명 상대로는 김희진이 결장했지만 어나이(37점, 40.74%)가 펄펄날았고 김주향 대신 선발 출전한 백목화(14점, 39.13%, 거브에이스 4개)가 효과적인 서브를 구사하며 연속득점을 만드는 발판을 놓아준 경기. 1세트 부터 4세트까지 어나이의 공격은 쉼표가 없었고 연패 탈출에 대한 의지가 그물망 디그로 이어졌던 상황. 다만, 이재영이 결장하고 1세트 후반부에 루시아가 경기중 부상으로 이탈했던 흥국생명 이였다는 것은 정상참작 되어야 한다.

KGC인삼공사는 직전경기(2/9) 홈에서 GS칼텍스 상대로 3-2(25:17, 30:32, 21:25, 25:23, 15:1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6) 원정에서 한국도로공사 상대로 3-1(25:15, 25:27, 15:25, 25:20)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10승12패 성적. GS칼텍스 상대로는 ‘득점기계’ 디우프(47점, 42.86%)가 랠리 상황에서 마침표를 찍어주는 확실한 해결사가 되었고 다리 근육 부상에서 돌아온 최은지가 3세트 중반에 교체로 들어와서 자신의 역할을 다했던 경기. 디우프의 공격 점유율이 무려 54.40%나 되었지만 토종 윙스파이커 선수들이 리시브나 수비에서 큰 힘을 줬던 상황. 또한, 중앙에서도 열심히 따라다니면서 유효 블로킹을 많이 만들어 냈던 승리의 내용.

전반기 득점 1위(722점), 공격 성공률 2위(41.58%), 오픈 공격 2위(40.05%), 후위 공격 3위(40.35%)에 오르는 등 대부분의 공격 지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디우프가 해결사 싸움에서 우위에 있는 경기. KGC인삼공사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언더오버)
4차전 맞대결 에서는 IBK기업은행이 원정에서 3-2(25:22, 25:18, 18:25, 23:25, 15:11) 승리를 기록했다. 김희진이 결장했지만 어나이(33점, 44.44%)가 펄펄날았고 김주향(16점, 41.03%)과 표승주(14점, 32.26%)의 지원 사격이 나온 경기. 반면, KGC인삼공사는 디우프(37점, 46.15%)가 자신의 V-리그 첫 트리플크라운(서브3, 블로킹4, 후위공격9)을 달성하며 분전했고 한송이(14점)-고민지(12점)-박은진(10점)-이예솔(10점)까지 총 5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범실(30-16)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경기.

3차전 맞대결 에서는 IBK기업은행이 홈에서 3-2(25:18, 23:25, 25:18, 23:25, 15:9) 승리를 기록했다.부상에 돌아온 표승주(15점, 40.63%) 복귀 효과가 나타나는 가운데 4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경기. 상대의 집중견제에서 벗어난 어나이(24점, 42.31%)가 승부처에 확실한 해결사가 되었으며 김희진(19점, 51.85%)까지 폭발하자 김주향(19점, 38.64%0에게 찬스가 많이 생겼던 상황. 반면, KGC인삼공사는 디우프가 34득점, 50% 높은 공격 성공률을 기록했지만 최은지(11점, 29.73%), 지민경(10점, 34.62%)의 공격이 뚫리지 않았던 경기. 서브(2-9) 에이스를 상대에게 너무 많이 허용했으며 이전 3경기 연속 된 풀세트 승부의 필호누적 현상도 나타났다.

2차전 맞대결 에서 KGC인삼공사가 홈에서 3-2(25:23, 21:25, 20:25, 27:25, 15:8) 승리를 기록했다. 블로킹 3득점 포함 32득점(42.65%)을 폭발시킨 디우프가 해결사가 되는 가운데 최은지(14점, 41.38%)가 제 몫을 해냈고 4세트 부터 교체 투입 된 이예솔, 나현수가 분위기를 바꿔준 경기. 반면, IBK기업은행은 어나이(28점, 39.4%)의 분전 속에 5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공격 루트를 단조롭게 만드는 서브 리시브 불안이 나타나는 가운데 김희진(14점, 28.57%)의 공격 성공률도 만족할수 없었으며 블로킹(10-12) 싸움에서 밀리고 범실(34-22)이 너무 많았던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IBK기업은행이 홈에서 3-2(25:20, 25:11, 23:25, 13:25, 15:8) 승리를 기록했다. 김희진(23점, 47.06%, 서브에이스 4개)이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하며 펄펄날았고 어나이(23점, 45.45%)의 해결사 본능이 나타난 경기. 반면, KGC인삼공사는 디우프(34점, 52.31%)가 드래프트 1순위 용병의 위력을 보여줬고 3-0으로 셧아웃 당할 위험성이 높았던 경기 흐름을 3세트에 반전시키고 풀세트 접전까지 이끌어 냈지만 범실이 끝까지 문제가 되었던 경기.

올시즌 상대전에서 4연속 풀세트 접전의 승부를 펼쳤던 두 팀이 만났다.두 팀 모두 상대를 완벽하게 제압할수 있는 힘은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서로가 상대를 자신들의 제물로 생각하고 있는 상황. 물고 물리는 접전이 나타날 것이다.

핸디캡 => 승
언더& 오버 => 오버